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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으로 연중 무휴 딸기 재배해
2016년 05월 23일 (월) 22:17:56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경상북도 군위군 소재 딸기연구소 농업회사법인인 알투팜스가 딸기 연중 생산을 위한 다단식 재배 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16년도 농식품 ICT 융복합 모델개발사업’ 공모에 군위군과 공동으로 신청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되어 농식품 생산·경영·유통·소비 등 농촌현장에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여 현장 활용성과 경제성 검증을 통해 성공 모델을 이뤄나가게 된다.
 
이 사업에는 금년 말까지 국비 2억 4천만원을 포함한 총 6억원의 자금이 투자될 예정이다. 경북 유일의 딸기 분야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중인 알투팜스는 한철 재배 과채류인 딸기 연중 생산을 목표로 태양광을 이용한 지상온실과 LED 형광등을 이용한 지하 재배실을 공동으로 구성하여 기존 식물공장의 단점인 에너지 과소비를 해소하고 생산성은 향상시키는 재배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12월 ~ 5월 기간 동안에 한시적으로 시설 재배되는 딸기가 다단식 재배를 통해 연중 무휴로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중 재배에는 재배실의 온·습도, 이산화탄소, 공기 유동 등 실내 재배환경을 자동 조절해주는 ICT 융복합 환경 제어 시스템이 활용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LED 형광등을 통해 딸기의 광합성을 조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광원 시스템에 배양액 관리 자동화 시스템 등이 연계되어 기후나 기상이변 등 자연환경과 장소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딸기를 연중생산 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기후변화, 농촌인구의 고령화, 안전한 먹거리 문제 등으로 미래 농업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새로운 수익 사업인로 딸기 생산에 ICT 첨단기술을 접목됨에 따라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이미 중국에서는 2011년부터 COB LED 조명을 시장에 내놓은 클로라이트 (사진 참조)가 딸기 재배에 필요한 다양한 식물 공장용 조명을 최근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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