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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LED로 비타민 D 결핍 해소한다
2016년 08월 02일 (화) 08:53:26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위생 관리 기업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는 미국의 UV LED 솔루션 회사인 레이비오(www.rayvio.com)보스턴 대학교와 진행 중인 연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 프로그램은 골다공증 및 구루병 외에도 기타 대사성골질환에 이르는 장애를 발병시키는 비타민 D 결핍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관한 것으로 RayVio LED가 발생시키는 자외선광에 다양한 피부 샘플을 쬐임으로써 비타민D 결핍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적절한 노출 시간 및 강도를 결정하게 된다.

"비타민 D 결핍으로 인해 미국에서는 1억 명 이상, 전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이 영향을 받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치료법을 찾을 수 있다면 끔찍한 질환들의 발병을 줄이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생명을 잠재적으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마이클 F. 홀릭 박사(Michael F. Holick, Ph.D., M.D.)는 말했다. 홀릭 박사는 현재 보스턴 의학 대학교의 생리학 및 생물물리학 교수이자 보스턴 의학 센터에서 내분비학자로 재직 중이다.

홀릭 박사는 또한 "레이비오와의 이전 연구를 통해 우리는 LED 전구의 저자극 자외선이 피부 내 비타민 D 생산을 촉진하고 사람들의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음을 밝혀낸 바 있으며, 저자극 자외선은 오늘날 출시되는 웨어러블 제품에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기존의 연구를 토대로 진행되며, 보다 효과적인 최적의 파장과 지속 시간 및 강도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타민 D 결핍은 골다공증과 구루병 같은 쇠약 질환 외에도 암, 당뇨병 및 다발성 경화증 및 심장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연구들을 통해 비타민 D 결핍과 알츠하이머, 우울증, 정신분열증과 같은 뇌 질환 사이의 연관 관계가 밝혀지기도 했다.

한편 레이비오의 CEO 로버트 C. 워커(Robert C. Walker) 박사는 "당사는 특정 파장에 맞춰진 LED들을 제작하며, 홀릭 박사의 팀과 함께 일하면서 비타민 D 결핍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자외선광 및 강도를 제공하는 LED를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홀릭 박사와 함께 진행 중인 합동 연구 프로젝트와 더불어, 레이비오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딥 자외선 LED(deep UV LED)는 병원 내 감염이나 정제되지 않은 물을 통해 전염되는 수인성 질병의 발병 가능성을 줄일 잠재력을 갖춘 살균 및 수질 정화 과정에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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