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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LED 모기 포충기 특허 전쟁?
2016년 08월 17일 (수) 17:40:39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지난 6월 미국의 피부 미용 기기 전문회사인 살론 서플라이 스토어(www.salonsupplystore.com)가 자사의 UV LED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에서 승소한 바 있는 서울바이오시스(www.seoulviosys.com)가 이번에는
미국 가전제품 제조업체 P3 인터내셔널(www.p3internationalcom)이 모기 포충기 특허를 침해했다며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특허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바이오시스의 주장에 의하면 P3인터내셔널은 자사가 이미 개발한 UV LED 모기 포충기 모스클린(Mosclean)의 LED칩, 패키징, 포충기 제조 등 전반에 걸쳐 특허를 침해해 유사 제품을 만든 후 미국 월마트 등 대형 리테일 매장에서 판매해왔다.
 
회사측은 자외선이 모기를 유인하는 점에 착안해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이집트숲 모기를 유인하는 기능이 높은 모기 포충기 모스클린을 개발한 바 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서울반도체(www.seoulsemiconco.kr)의 계열사로 UV LED를 전문으로 제조하고 있다. 자사의 특허받은 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 등을 통해 일상 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가 개발한 모스클린은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한국 등지의 성능 실험에서 기존의 모기 포충기 대비 최대 4배 이상의 모기 유인 성능을 갖춘 것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회사측에 의하면 세계적인 곤충학 권위자인 콜러 미국 플로리다대학 교수의 모기 포집 성능 실험에서는 미국질병통제센터의 표준 포충기 대비 모스클린이 지카 바이러스 전파 모기보다 최대 13배, 말라리아 전파 모기보다 최대 9배 더 잘 유인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P3인터내셔널은 각종 해충 퇴치 관련 제품 및 솔라 가든 라이팅 등 가전 생활 소품을 제조, 판매하는 회사이다. 현재 이 회사 홈페이지의 제품 소개란에는 LED Bug trap이라는 모기 포충기와 모기 물려 가려운 곳에 바르는 제품만이 등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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