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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젼, UV LED 경화기 시장의 다크 호스
"UV LED 경화는....실제 조사 대상에서의 출력이 중요합니다"
2016년 09월 02일 (금) 11:07:29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인쇄기를 비롯해 전자 부품 조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신속한 경화 공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제조 라인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고출력 경화 요구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PCB의 페인팅이나 도장, 고속 인쇄기 등 여러 분야에서 이러한 고출력 경화의 중요성이 널리 인식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광고용 디스플레이 시장을 위한 아크릴 인쇄 분야에서도 이러한 고출력, 고속 경화 공정의 수요가 점점 확대되는 경향이다.

따라서 그동안 조명 분야에서 재미를 못 본 국내 LED/조명/광학 분야의 기업들 중 경화 시장으로 사업 다각화를 하려는 국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포지온, 다이맥스등 글로벌 회사들의 UV LED 경화기들이 국내 시장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경화기에서 중요한 것은 스펙상의 출력이 아니라 object (실제로 조사되는 대상인 "경화 대상물")에서의 출력이 경화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주장하는 회사가 있다.

그동안 산업용 광학 분야에서 기술을 닦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 고객사를 늘리고 있는 엠비젼(www.mv21.kr)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경화기에서 "발광"되는 부분에서 나오는 출력이 아니라 실제 "조사" 대상 물체에서의 출력이 경화 공정에서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UV LED 칩을 모듈화해서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언급한 이구열 대표는 "당사는 패키지 타입 UV LED 모듈을 경화기용으로 국내외에 납품해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당사 제품은 광학계와 UV LED 모듈이 결합되어 있어 발광면과 object 간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상대적으로 더 효율적인 장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한 이구열 대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2가지 제품 외에 다양한 모델들을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비전은 그 동안 정부지원 R&D 과제를 통해 COB 타입의 UV LED 모듈을 개발하고 가속 수명 시험까지 마친 상태이다. 카지노에서 많이 사용되는 위폐 감별기 등에 UV LED 모듈을 수출해온 이 회사는 이미 인쇄용 경화기의 필드 테스트를 완료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경화기의 해외 수출도 이미 시작한 상태.
 
불꺼진  국내 반도체 조명 (LED, OLED 조명 등 반도체 기반의 광원을 매개로 한 조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UV LED 시장 중 산업용 경화기 분야에서 맹활약을 하는 엠비전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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