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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 정화, 청정 시장으로 번지는 UVC LED
미국, 일본, 한국이 주도하던 이 시장에 대만 회사들 가세 시작
2016년 11월 11일 (금) 16:39:55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UVCLED 응용 제품들이 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Verilux의 휴대용 살균기 제품
 
최근 경화용 마켓을 중심으로 커지기 시작했던 UV-C LED 시장이 살균 및 정수, 정화 등 다양한 소비 가전용으로 확대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UV-C LED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올해에 미화 1억 6천6백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LED Inside 발표 기준). 이 수치는 2021년까지 5억5천 5백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하며 연평균 27%의 성장을 기록할 전망이다.
 
살균 및 정화/정수기에 사용되는 UVC LED 시장은 올해에 미화 2천 8백만 달러의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의 Rayvio(www.rayvio.com)를 비롯해 영국의 BIO-UV Group(www.bio-uv.com)등이 이 시장을 놓고 칩 제품군을 다양화하기 시작했으며 실제 이를 적용한 완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UV LED 전체 시장은 2021년까지 매해 56%의 연평균 성장을 계속해 2억5천 7백 달러 규모로 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을 각종 시장조사기관들이 내놓고 있다. 올해 말에 소비자용 제품이 더욱 풍성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UVC LED 기술이 빠르게 진화할 전망이다.

현재 주요 UVC LED 공급업체들은 미국, 일본 및 한국에서 주도하고 있지만 연말이 되기 전 일본의 Nichia(www.nicha.co.jp)가 새로운 칩으로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런가 하면 Epileds(www.epileds.com)와 High Power Lighting(www.hplighting.com.tw)와 같은 대만 공급업체들도 265nm에서 275nm까지 파장을 가진 UVC LED칩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짧은 파장의 이 UVC 제품들은 주로 살균 및 정화 애플리케이션 용도이다.

실제로 공기 정화기나 정수기 등에 머물던 UVC 는 신선 음식 보존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UVC LED 로 식품이나 의약품 등을 보존하는 데에는 여전히 기술적 장벽이 있다는 지적이다. 휴대용 살균기나 수저/컵/빗 소독기를 비롯해 청소기에도 살균 기능이 추가되는 등 UVC LED 응용 제품들이 더욱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 들어올 전망이다.

UVC LED의 제조에는 쿼츠 패키지가 제품 실장의 대세이다. 다른 제품과 달리 에피 웨이퍼 생산, 칩 제조 및 패키징 등 여러 분야에서 극복해야 할 기술적 장애가 있지만 저비용의 실리콘 패키지 기반 제품들도 슬슬 출시되는 추세이다. 실리콘 패키지 제품들은 전류가 낮으며 수명 또한 짧으므로 비교적 값싼 최종 제품들에 적용되는 편이다.
 
한편 LED뉴스코리아는 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보는 제6회 UV LED 서밋 행사를 12월 2일 여의도 전경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프랑스의 시장조사기관인 욜(www.yole.fr)과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Electronicast Consultants(www.electronicast.com)가 특별 참석해 UV LED 제조 및 응용 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파장대별로 분석하며 향후 시장 전망에 필요한 각종 자료들을 공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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