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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조명... 대만이 또 앞서간다
2016년 12월 06일 (화) 13:27:44 편집부 editor@lednewskorea.com
   

일반 조명 시장에서의 경쟁력 약화에 중국산 제품의 범람 등으로 악재가 계속되는 가운데 UV LED나 특수 조명, LED를 이용한 가시광 통신, 감성 조명 등으로의 방향 전환이 시급해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감성 조명은 제작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해 기존 조명과의 차별화를 통해 고가 시장에서 서서히 먹히는 분야이다. 이에 늦을세라 대만의 LED 회사들이 감성 시장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대만의 조명 업체들 둥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Lextar Electronics(www.lextar.com.tw)이다. 이 회사는 LED 조명에 밤과 낮에 조명의 색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 시스템이 합쳐진 인간 중심 조명의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LED 광원을 자연 태양광과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 최신 LED 조명 기술인 “Solar White”는 이 회사의 대표적인 감성 조명 제품이다.

LED 조명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조명이 발산하는 진정한 색을 보여주기 위해서 Lextar는 최대 94의 Rf (색 충실도 인덱스)와 최대 99의 Rg(색 영역 범위)로 LED 파장 분포가 실제 태양광과 유사한 “Solar White” LED 기술을 자체 개발해 출시했다.

이 Solar White LED 기술은 광원을 가장 태양광에 비슷하게 만들어준다. 이로써 실내 조명 환경을 더욱 편안하고 건강하게 조성해주며 적색 및 청색 포화시에도 자연스러운 색조를 연출한다.

인간중심 조명은 최근 유럽 조명산업협회(LIA)의 중심 이슈이다. Lextar의 인간 중심 조명 시스템은 LED 색 온도를 밤의 조명으로 시뮬레이트 하고 자연광이 부족한 실내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사람의 신체리듬과 일치하는 자연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ED의 속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컨트롤러과 함께 제공된다.

이 제품은 또한 따뜻한 색을 편안하게 해주고 차가운 색으로 수축을 돕는가 하면 일터에서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도 하는 등 인간 중심 조명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삼람의 감정과 영혼에 영향을 주도록 사용되게 하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지는 이 회사의 프레임리스 평판형 조명 시리즈 ALLUXIA도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Lextar의 CEO이자 고문인 알렌 후앙 (Allen Huang)은 “오늘날 LED 시장은 제품 기능성과 비용 조절을 추구하지만 사실 조명이 인간의 육체와 정신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지는 자주 간과되고 있다. 그러나 당사는 고 품질의 조명 환경을 만들면서 LED 조명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방향이라는 것을 믿고 추구한다"고 언급했다.

후앙 CEO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90%의 시간을 소비하고 인공 조명에 많이 의지하고 있다는 통계에 주목하자며 향후 이 시장이 커질 것임을 암시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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