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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셀 기술로 진화하는 TV
2017년 02월 13일 (월) 10:16:48 편집부 editor@lednewskorea.com
   
 
LG전자(www.lge.co.kr)가 13일 독자적인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적용한 3세대 ‘슈퍼 울트라HD TV’(UJ9400/UJ7800 시리즈)를 국내 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슈퍼 울트라HD TV 시리즈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나노셀’ 기술로 색 정확도와 색 재현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패널 위에 극미세 분자를 덧입힌 ‘나노셀’ 기술은 색의 파장을 더욱 정교하게 조정해, 보다 많은 색을 한층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3세대 슈퍼 울트라HD TV에 처음 사용된 이 기술은 1, 2세대와 달리 패널에 직접 적용, 한층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예를 들어, 기존 LCD TV는 고유한 빨간색 파장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른 색의 파장이 미세하게 섞인다. ‘나노셀’은 이러한 노란색과 주황색의 파장을 흡수해 실제와 가장 가까운 빨간색으로 만들어 준다.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사용자가 화면을 정면에서 볼 때와 60˚ 옆에서 볼 때 색상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각이 뛰어나다. 예를 들어, 거실 한쪽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면서 TV를 보거나 소파에 누워서 TV를 볼 때도 TV를 정면에서 보는 것 같은 동일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나노셀 기술로 TV 화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도 기존제품 보다 30% 이상 줄였다. 나노셀은 외부에서 LCD로 들어오는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거실에 밝은 등이 켜져 있더라도 사용자는 화면에 비치는 불빛에 방해 받지 않고 TV를 시청할 수 있다.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돌비 비전’(Dolby VisionTM), ‘HDR 10’, HLG(Hybrid Log-Gamma) 등 다양한 규격의 HDR(High Dynamic Range)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HDR은 어두운 부분을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을 더욱 밝게 만들어 한층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 제품은 뛰어난 화질에 걸맞은 명품 사운드도 탑재했다. 오디오 전문회사인 하만카돈社가 인증한 뛰어난 사운드로 풍성하고 깊은 음질을 제공한다.

‘슈퍼 울트라HD TV’는 스마트 기능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웹OS 3.5를 탑재했다. LG전자는 매직 리모컨의 숫자버튼을 전화기 단축번호처럼 사용할 수 있는 ‘마이 버튼’ 기능, 시청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매직링크(Magic Link)’ 기능, USB나 외장하드에 담긴 영상 중 원하는 부분만 확대해 녹화할 수 있는 ‘매직 줌 녹화(Magic Zoom Recording)’ 기능 등을 웹OS에 새롭게 추가했다.

‘슈퍼 울트라 HD TV’ 신제품의 출하가는 모델별로 240만원~580만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은 “2017년형 슈퍼 울트라HD TV는 나노셀 기술로 기존 LCD TV의 한계를 뛰어넘은 제품”이라며 “슈퍼 컬러, 슈퍼 사운드, 슈퍼 스마트 기능을 앞세워 울트라HD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용어설명
나노는 10-9을 의미하는 단위로 1나노미터는 10억 분의 1미터를 의미한다. 이는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수십만 분의 1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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