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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도 UV LED 살균기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손잡이 세균 걱정 NO
2017년 07월 23일 (일) 20:58:15 이세한 기자 sehan.lee@lednewskorea.com
   
에스컬레이터나 무빙워크는 손잡이는 사고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벨트 역할을 하지만 불특정 다수가 항상 잡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는 것은 위생적으로 어려움이 따라왔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생활 속 박태리아가 가장 많은 제품으로 1위에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꼽았으며, 2위는 버스 손잡이 3위는 음료수 캔을 뒤 이었다.
이처럼 안전에 직결돼 있지만 손쉽게 다가설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다.
 
하지만 최근 LG이노텍이 UV를 이용해 오염에 취약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의 손잡이를 세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잡을 수 있게 해 주목받고 있다.
 
LG이노텍(대표 박종석)은 최근 UV(ultraviolet rays) LED의 강력한 빛으로 세균을 완벽히 제거하는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백화점이나 지하철역 등의 에스컬레이터와 무빙워크 손잡이는 하루에 많게는 수만 명의 손이 닿는 곳으로 세균에 취약하지만 감염 걱정에 핸드레일 잡기를 꺼리기도 한다.
특히 이곳은 하루 2~3회 손걸레 등으로 닦는 것 외에 마땅한 살균 방법이 없었다.
 
이에 착안한 LG이노텍은 에스컬레이터 가동 내내 손잡이를 지속 살균할 수 있고, 설치 및 관리가 간편한 핸드레일용 살균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 회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UV LED 기술이 적용됐다.
 
LG이노텍의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는 에스컬레이터 탑승 직전에 손잡이 표면의 세균을 99.99% 제거줄 수 있어 소비자의 안전과 함께 청결도 높여준다.
 
제품은 핸드레일 앞쪽에 고정된 살균기가 밑으로 지나가는 손잡이에 자외선을 쏴주는 방식으로 278nm 파장의 UV LED 빛으로 세균 DNA를 말끔하게 파괴해 감염을 원천 차단 하고, 화학약품이나 중금속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신제품은 설치가 간단하며, 기존 에스컬레이터 설비 변경 없이 손잡이 앞쪽에 A4용지 절반 크기의 살균 장치 하나만 부착하면 되고, 에스컬레이터가 가동되면 살균기도 곧바로 작동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은 별도의 전력 공급이 필요 없는 무전원 장치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가 움직일 때 발생하 에너지로 살균기가 자가발전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신제품의 성능과 안정성은 국내외 공인기관을 통해 이미 인정 받았다. 제품은 안전, 환경, 건강 등과 관련한 유럽연합(EU)의 CE인증과 우리나라의 KC인증을 모두 획득했으며, 가동 중인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에 설치하는 데 법적인 문제가 없고, 이는 지난 4월 국민안전처로부터 특수구조승강기 검사특례 및 대체검사 기준의 적합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세균 걱정이 사라져 손잡이를 꽉 잡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어, 핸드레일 UV LED 살균기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 손잡이를 잡지 않고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가 78%로 조사된 바 있어, 신제품을 통해 승강기 안전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번했다.
 
한편 LG이노텍은 뛰어난 살균 성능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으로 앞으로 세계 UV LED 시장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잡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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