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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인터페이스로 조명제어시스템 책임진다
2014년 01월 20일 (월) 14:48:39 편집부 editor@lednewskorea.com
   

에코써니 김인호 이사

지난 1월 17일 아이티컨퍼런스 개최로 서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14 LED 전망 세미나에서 지능형 LED 조명 제어시스템 솔루션업체인 에코써니(www.ecosunny.com) 김인호 이사의 발표가 있었다.

그에 따르면 일본 종합마케팅 비즈니스 후지경제는 2010년 11월부터 2011년 4월에 걸쳐 에너지매니지먼트 시스템/서비스의 일본시장을 조사한 결과 2015년 ASP/SaaS형 EMS시장이 2009년도에 비해 10배인 145억엔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본 방식인 PLC는 일부 업체에서 조명 제어에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기기에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으며 고가이며 실장 면적이 크다는 단점이 있었다.

에코써니는 DALI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형 LED 조명시스템 기술에 의해 단일 조명 밝기를 주변 광량을 분석한 알고리즘 원천 기술에 기반을 둔 것이다.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등 단위의 세부구역 설정 및 디밍이 가능하고 유무선 설정을 할 수 있으며 PC,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태안화력발전소 지능형 LED 조명 제어ㆍ원격 검침 시스템과 대전롯데정보통신연구센터 지능형 LED 조명제어 시스템 등도 에코써니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었다.

그밖에 대전 롯데정보통신 D2 센터 구축을 해놓은 상태다. 이 센터의 FMS 시스템과 에코써니의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관제기능을 제공 중에 있으며 현재 대전 롯데정보통신의 종합상황판과 LED 조명제어 시스템의 연동도 완료됐다.

또한 한국조폐공사 사업장에 조명제어 운영을 통해 일반 오피스 및 제품 검수장의 LED 조명 교체와 조명 제어 운영을 통해 40% 이상 전력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김인호 이사는 “사무실에서 사용 중인 일반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 후 업무 스케줄에 따른 조명제어 운영시 최대 50% 이상 전력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명 가동 시간, 일제 점소등 자동통제 기능을 통해 전력사용량을 최소 10% 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조도 센서에 의한 램프 제어를 이용하고 있는데 조도 센서를 이용해 위치 별로 차등적인 밝기 조절을 제공해 균일한 조도 제공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난해 원전 사고 후 에너지 절약 제품 보급을 급속도로 확대하며 올해까지 약 40% 조명을 LED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도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11년 LED조명 2060계획을 수립했다. LED조명 2060계획이란 2020년까지 LED 조명 보급률을 국가 전체 60%, 공공기관 100%로 확대하는 것이다.

김인호 이사는 “현재 조명제어시스템은 스위치, 전송유니트, 릴레이콘트롤 등의 단계를 거쳐 복잡하고 시공의 전문성을 요하는 데다 대형건물 위주로 설치가 이루어졌다”며 “향후 조명제어 시스템은 단순함을 지향해 무선 혹은 유선으로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코써니는 광량ㆍ조도 정보를 수집하는 상황 인지 센싱 기술,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취합ㆍ가공해 전송하는 센서 인터페이스 기술 등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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