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3.24 금 10:51
> News > 비즈니스
     
메이드인 광주 LED...미국에 본격 수출
2014년 04월 25일 (금) 09:01:05 편집부 editor@lednewskorea.com

광주에서 생산된 LED 조명 제품이 미국 동북부 지역에 본격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어니스트 데이비스 뉴욕 마운트 버넌시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의 광주방문에 맞춰 평동산단에 소재하는 수성전자(대표 조성수)와 미국 기업 센티널 컨스트럭션사(대표 테렌스 호튼)간에 LED 가로등 약 2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등 미 동북부지역을 대상으로 향후 10년간 1억불 규모의 LED 조명 제품을 공급하고 마운트 버넌시 현지에 LED조명 보급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 마운트 버넌시에 초도물량으로 100W급 LED 가로등 4328개를 공급한다.

이번 마운트 버넌시 대표단 광주방문은 지난 2012년 6월 강운태 광주시장이 마운트 버넌시를 방문해 경제, 문화, 교육 등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교류확대를 논의하고 LED 조명제품 수출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답방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수성전자-센티널 컨스트럭션사간 구매 계약 체결은 기술적 요구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시장의 진입장벽을 극복한 것이어서 LED 조명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시장 진출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운트 버넌시와 경제, 문화, 교육, 행정 등 다방면에서 교류협력을 증대해 나가고 민간차원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한편, 광주시는 LED 조명 시장의 확대 지연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주 광산업발전의 모멘텀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미국, 러시아, 유럽 등 에너지 효율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수출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 LED뉴스코리아(www.lednews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스마트 홈과 스마트 라이프는 바로 이
첨단 자동차 및 핵심 전장부품 세미나
산업용 협동 로봇시장 팍팍 커진다
지능형 도시에 필요한 스마트 가로등
미국과 유럽의 식물공장 실용화 단계에
아나로그디바이스, Drive360 2
촛불 1,000개 밝기의 화질 시대
매체소개기사제보/기고요청 Ad InfoMedia Kit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자람빌딩 10층   Tel. 02-3473-6369   Fax. 02-3473-6370   청소년보호책임자: 청소년보호책임관
Copyright 2009 LED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Send your inquiries at webmaster@lednewskorea.com
LED뉴스코리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