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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IT 융복합...우리가 앞장선다
2014년 06월 30일 (월) 14:53:36 황원희 기자 whwhang@lednewskorea.com

유양디앤유(www.yuyang.co.kr)는 1976년 설립, 화공사업, 하이브리드 IC 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LED 조명을 비롯해 LED 솔루션, 새로운 에너지원, 스마트&유비쿼터스로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양디앤유 가시광통신 시스템

특히 유양디앤유는 이번 LED&OLED 엑스포에서 가시광 무선 통신 LED 조명 시스템을 선보였다. 일명 VLC라 불리는 이 기술은 인간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가시광을 이용해 무선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통신기술로 라이파이라고도 불린다.

   

노승완 연구원

 

 

 

 

 

 

유양디앤유 노승완 연구원은 “라이파이는 육안으로 볼 수 없는 LED조도에서도 통신할 수 있고 주파수 혼선 등 무선통신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며 “백열등과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서 통신기술까지 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존 광대역보다 100배 빠른 속도로 와이파이를 대체할 미래기술로 주목받는다”고 밝혔다. 유양디앤유는 가시광통신 조명 모듈 및 수신기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ETRI와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 회사는 가시광통신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모색 중에 있다. 제일 활용도가 높은 곳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위치안내시스템, 박물관, 전시장, 홍보관 안내 시스템. 쇼핑몰, 차량 간 자동안전거리 확보 시스템 등이다.

또한 스마트&감성 LED 조명 시스템을 통해 LED 조명을 그룹 혹은 개별로 디밍,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식물공장 시스템

그밖에 이 회사는 스마트&유비쿼터스 LED 식물공장도 선보였는데 이는 광, 온도, 습도, CO2, PH 농도, 배양액 등을 인위적으로 조절해 계절이나 장소에 상관없이 LED 조명, 풍력, 태양광, 지열, 바이오, 제어시스템과 IT가 융복합화한 첨단 농업 방식이다.

한편 이 회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는 노승완 디자이너를 회사 내 수석연구원으로 영입해 제품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처음으로 제품이 `굿 디자인`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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