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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PLC 제어시스템...차세대 전력 통신의 새 장 연다
2014년 07월 02일 (수) 12:06:21 편집부 editor@lednewskorea.com

리산테크(www.lisantech.com )는 전자 회로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전문업체로 2007년 설립됐다. 이 회사는 전력 절감이 국가적인 절체절명 과제임을 깨닫고 최근 몇년간 조명제어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왔다.

리산테크의 김재규 대표는 “기존에 깔려져 있는 전기선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더라도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고, 그 결과 PLC 통신제어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재규 대표

PLC(Power Line Communication)는 전력선을 통신 매체로 하여 변복조 통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통신속도는 수십 bps에서 1Gbps까지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2001년 3월 전력선통신 시범마을을 선정해 서비스를 처음으로 실시, 실용화했다. 그러나 제도적인 미비함으로 전파법 개정이 필요해 상용화는 활발하지 못했다.

현재 이 방식은 전력선 통신 칩 기술 신뢰성 구현은 물론 고속 통신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제 표준화 기구에 의해 표준화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이 시스템은 전력선이 포설되어 있으면 통신이 가능해 전용선 통신 비용 대비 10~30% 이익을 줄 수 있고, 추가 배선이 필요 없어 친환경적인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설계 변경에 제약이 없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적용 대상은 LED 조명, 가로등은 물론 태양광 발전, 자동 창문 개폐 장치, 원격 검침, 전력 제어 시스템, 근거리 통신망 등 생활 곳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김 대표는 “기존에 사용되는 무선제어 통신인 직비나 WIFI의 단점은 다수의 무선 통신 모듈 사용으로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가 발생할 수 있으며 통신거리가 짧은 편이었다. 또한 외부로 안테나를 설치할 수밖에 없어 유지보수 비용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그밖에 기상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주변 환경에 의한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 등의 문제도 무시못했다”고 지적했다.

   

LED를 통한 PLC 제어 시스템 시연 모습

리산테크는 모듈 제조를 통해 파워챔프, 크레너스, 퀄컴, 마벨 등의 기업체 등에 이를 공급해왔다.  이 회사는 타사와는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업계 요구에 신속한 대응을 목표로 한다. 김 대표는 이어 “PLC 통신 시스템은 기존에 설치된 전력선 통신을 사용하므로 시공이 매우 간편하고 전력선 통신을 사용해 전자파 발생이 거의 없는 친환경 제품이다”며 장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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