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3.24 금 10:51
> Technology > Innovation
     
지그비로 연결되는 스마트 조명 뜬다
2015년 01월 07일 (수) 07:26:54 김홍덕 기자 hongdeok.kim@lednewskorea.com
과거 수 년 동안, 조명은 스마트 홈의 초석으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필립스(Philips)의 휴(hue)와 오스람(OSRAM)의 라이트파이(Lightify), GE의 링크(Link) 등의 제품을 통해 고객은 계속 늘어나는 선택의 자유를 경험하고 있다.

주요 조명 제조업체로 구성된 업계 선도적인 컨소시엄인 커넥티드 라이팅 얼라이언스(The Connected Lighting Alliance, TCLA; www.theconnectedlightingalliance.org)는 스마트 조명 시장이 도약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CES 2015에서 TCLA는 세계 6대 조명 제조업체(GE 라이팅, Leedarson, LG 전자, Lutron, 오스람, 필립스)가 출시한 무선 연결 주택용 조명을 전 세계에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TCLA가 인증한 공통의 오픈 스탠더드인 지그비 라이트 링크(ZigBee Light Link)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소비자는 가정에서 각기 다른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하나의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제어할 수 있다.

사이먼 덴 위즐(Simon den Uijl) TCLA 사무총장은 “스마트 조명 시장이 진화의 다음 단계에 들어서게 돼 기쁘다. CES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스마트 조명 시장이 하나의 공통 무선 통신 프로토콜로 수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신장시킬 수 있다”고 했다.

최근,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는 지그비 개발의 다음 단계인 지그비 3.0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다른 디바이스와 스마트 조명 기구의 호환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TCLA는 지그비 얼라이언스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조명 솔루션의 호환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증진시킬 계획이다.
김홍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LED뉴스코리아(www.lednews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스마트 홈과 스마트 라이프는 바로 이
첨단 자동차 및 핵심 전장부품 세미나
산업용 협동 로봇시장 팍팍 커진다
지능형 도시에 필요한 스마트 가로등
미국과 유럽의 식물공장 실용화 단계에
아나로그디바이스, Drive360 2
촛불 1,000개 밝기의 화질 시대
매체소개기사제보/기고요청 Ad InfoMedia Kit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자람빌딩 10층   Tel. 02-3473-6369   Fax. 02-3473-6370   청소년보호책임자: 청소년보호책임관
Copyright 2009 LED NEWS KOREA. All rights reserved. Send your inquiries at webmaster@lednewskorea.com
LED뉴스코리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